경동선 및 압축연선의 변색 방지제

  신선후 소둔을 하지 않는 경동선은 마찰열이 내재하고(조질의 변화) 있어 특히 방수 처리가 불가피합니다. 이 경우는 동선 선재에 「전제 도포」하는 것으로써 보관중의 변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변색 방지 처리 방법은 도체를 방청제를 적신 펠트 등을 통과시켜서 실시하고, 그 방청제의 증발은 열풍 건조등으로 합니다.

  또 압축연선의 경우는 압축 다이스에 직접 스프레이나 도포해 사용합니다. 경동선의 변색 방지제로서 사용하는 경우 통전소둔용보다 농도를 진하게 사용합니다. 특히 최종 제품이 되는 선재는 이러한 용제 용해성 타입의 방청제가 최적입니다.

  [제품군] 500-OG, 500-PX1

가교폴리머 피복시의 변색 방지제(용제 타입)

   고온(200℃)·고부식 환경에 있어서의 변색 방지에는 두꺼운 보호막이 필요하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벤조트리아졸은 조건에 의해 폴리머의 열화를 일으킵니다.　내열성과 폴리머에의 내열화성의 양면을 만족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공정은 비수계의 변색 방지제 사용이 대부분입니다만, 어쩔수 없이 수계를 사용하는 경우는 수분의 제거를 충분히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품군] 500-OG, 500-PX1

진공 소둔시의 변색 방지제 1

  250℃을 넘는 가혹한 환경에서 변색을 방지하는 첨가제는 현재 확인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공으로 하지 않고 불활성 가스로 치환하는 조건이면, 위 3에 준하고, 방청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공 소둔시의 변색 방지제 2

  플럭스 사용 환경조건 혹은 산성 물질의 영향하에 있는 경우, 산성에 대해 뛰어난 변색 방지제를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양이온계의 변색 방지제는 산성에 대해 금속과의 반응 조건이 우위인 것으로 가장 적합한 변색 방지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군] C-19, 500-WA, 500-WD, 500-WXB

고습도 환경하의 변색 방지제

  장마·가을비의 시기에 변색을 방지하는 경우는 양이온계 혹은 음이온계의 변색 방지제가 유효합니다. 특히 양이온계 변색 방지제는, 안정적인 소수성 피막을 도체 표면에 형성해 유효한 피막으로서 존속합니다.

   [제품군] 500-W, 500-WA, 500-WD, 500-WE, 500-WXB

신선유제가 열화했을 경우의 변색 방지제(성분/이온조정제)

  신선유제를 장기간 사용하면 성분의 열화가 진행해 특히 계면활성제 가운데 비이온계의 유화제가 분해하여 흡습성의 부산물을 생성시켜 도체 표면의 영향을 미치는 일이 있습니다. 신선유제의 성분중, 계면활성제의 비율이 높은 타입은 이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처음부터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신선시스템으로부터 발생하는 철분이나, 혼입에 의한 각종 이온 성분의 증가에 의해 변색 환경은 더욱 악화되어 갑니다. 이러한 경우 성분중에 비누가 포함되어 있으면, 비누가 피막 형성하는 것으로 수막으로부터의 블록은 보관 유지됩니다만, 비누분도 과도하게 소모해 수막 혹은 이온의 쌍방에서 도체는 변색에 대해 가속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후속 공정으로 변색 방지 처리를 실시하기 전에 벌써 변색이 생기게 됩니다. 변색 방지제는 산화막의 경감에는 효과가 없고 신선유제 안에 변색 방지제를 첨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선유제는 대체로 음이온계로 구성되어 있기에 양이온계의 변색 방지제 투입은 금기가 됩니다. 음이온계 혹은 비이온계의 변색 방지제를 소량 첨가하든지, 비누를 투입 하는 것으로 변색은 경감합니다. 그리고 1개월 이내에 신선액의 갱신을 추천합니다.

   [제품군] 101, KEM-1, 900-UX, 2600-UX, 396

변색 후의 산화막 제거(Descaling)

  상기 대책 후의 흑색 산화 변색을 제거하는 방법으로서는 통전소둔기의 냉각수중에 환원제를 첨가해 재차 통과시키는 것으로, 표면부근의 산화피막(흑색)을 환원해 원래의 색조로 되돌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제품군] 108

그 외의 방청제의 이용

  동 및 동합금의 신관, 신봉, 박 주석도금선 등에 대한 제품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의

  상기의 제품 이외에 수용성 화성품의 요청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폐사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폐사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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